부산서 여고생 납치하려다 도주한 30대 구속송치

박채오 2025. 7. 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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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약취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 5분쯤 사하구의 한 골목길에서 여고생의 팔을 잡아 당겨 인근 골목으로 끌고 가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피해 여고생의 강한 저항에 현장에서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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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에서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약취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 5분쯤 사하구의 한 골목길에서 여고생의 팔을 잡아 당겨 인근 골목으로 끌고 가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당시 A씨는 피해 여고생의 강한 저항에 현장에서 도주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찰력을 총동원해 추적에 나섰고, A씨는 도피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6일 경찰에 자진출석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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