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모바일과학고 이민혁, 백제왕도 육상 시즌 4번째 금메달

이건우 2025. 7. 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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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고부 110m 허들 경기서 우승한 이민혁(경기모바일과학고)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이민혁(경기모바일과학고)이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서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이민혁은 10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서 열린 대회 5일째 남고부 110m 허들 경기서 14초82를 기록하며 이반석(15초21·전북체고)과 이상기(15초39·경남체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민혁은 지난 4월 춘계 전국중고대회, 지난 5월 전국종별선수권, 지난달 KBS배 대회에 이어 시즌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나희(안산시청)는 여일반부 100m 허들 경기서 13초52를 기록해 정연진(13초56·울산광역시청)과 조수진(14초22·용인시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공지민(경기체고)은 여고부 1천500m 경기서 4분45초74를 기록, 김미정(4분46초92·충남체고)과 박민주(4분50초67·경남체고)를 제치고 우승했다.

과천시청은 남일반부 1천600m 계주서 한누리·김동하·이영규·이정훈이 출전해 3분12초38로, 김포시청은 여일반부 1천600m 계주서 한경민·유수민·김초은·황채원이 출전해 3분49초8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임정무(안양 평촌경영고)는 남고부 창던지기서 55m84를, 심우준(인천 서곶중)은 남중부 5종경기서 3천143점을, 시흥 소래고는 여고부 1천600m 계주서 3분56초72를 기록하며 준우승했다.

또 심재민(경기체고)은 남고부 원반던지기서, 부천 심원고는 남고부 1천600m 계주서, 인천 부원중은 남중부 1천600m 계주서 3위를 기록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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