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함세웅·백낙청 등 원로 오찬…"초심 잃지 않겠다"
강청완 기자 2025. 7. 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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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시민사회 원로인 함세웅 신부, 백낙청 교수와 오찬을 하면서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두 원로가 "계엄에 맞선 국민, 계엄 당시 국민의 편에 선 군인들 덕에 국난을 극복했다"며 "이처럼 국민이 고생을 한 만큼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일관된 국정 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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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시민사회 원로인 함세웅 신부, 백낙청 교수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사회 원로인 함세웅 신부, 백낙청 교수와 오찬을 하면서 국정운영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두 원로가 "계엄에 맞선 국민, 계엄 당시 국민의 편에 선 군인들 덕에 국난을 극복했다"며 "이처럼 국민이 고생을 한 만큼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일관된 국정 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원로는 이어 "이 대통령 스스로 강조해 온 국민 통합을 위해 '가짜 보수'에 실망한 진정한 보수와의 대화에도 나서달라"며 "남북 관계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 대통령이 추구하는 인공지능(AI) 3대 강국 목표에 지지를 표하면서 "AI 강국과 동시에 인문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백 교수는 샹바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회인류학연구소장이 '기계가 사람 노릇을 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한 것을 인용하면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발굴하도록 정부가 민간을 독려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들을 향해 감사를 표한 뒤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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