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KCC U15 대표팀, i리그 2전 전승으로 성장세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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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CC U15 대표팀이 i리그 예선에서 2전 전승으로 순항했다.
구리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은 지난 6일 서울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i1 서울 노원구 농구 i리그 U15부에서 2전 전승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U11 대표팀의 등장으로 전국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던 구리 KCC는 '늦게 핀 꽃' U15 대표팀까지 선전을 거듭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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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은 지난 6일 서울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i1 서울 노원구 농구 i리그 U15부에서 2전 전승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년 전과 지난해에도 맞붙어 패배의 쓴맛을 다셨던 동탄 SK, 봉화중학교와 다시 만난 구리 KCC. 그러나 달라진 모습으로 복수에 성공하며 밝게 웃었다.
1경기 동탄 SK를 만난 구리 KCC는 센터 김명규의 공백 속에 스몰라인업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비록 높이는 열세를 기록했으나 가드진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와 외곽슛, 골밑 득점으로 해법을 찾았다. 김강민을 필두로 한 포워드 라인의 맹활약을 곁들인 구리 KCC는 동탄 SK를 29-26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이어진 봉화중과의 경기에서도 구리 KCC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동탄 SK에 비해 높이가 낮았던 봉화중을 상대로 김강민이 공격의 선봉장에 섰다. 박스아웃을 통한 골밑 장악과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 가담으로 주도권을 잡은 구리 KCC는 김강민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김강민의 포스트 플레이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득점으로 상대 수비를 흔든 구리 KCC는 외곽슛마저 살아나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김강민을 비롯한 주축 자원들이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42-32로 승리를 거뒀다.

U11 대표팀의 등장으로 전국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던 구리 KCC는 ‘늦게 핀 꽃’ U15 대표팀까지 선전을 거듭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_구리 KCC 이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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