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올 여름 '역대급 전력수요' 비상…정부 대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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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정동욱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김희집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 교수
숨이 턱턱 막합니다.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한 순간도 견디기 어려운데요. 정부는 7,8월 두달간 전기요금 누진구간을 낮춰 16% 정도 전기요금을 할인해 주겠다지만 벌써부터 전기요금 청구서가 두렵습니다. 예비 전력은 여유가 있는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정동욱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김희집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 교수 나오셨습니다.
Q.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낮 기온이 37.8도까지 올랐는데 7월초에 이렇게 더운 적도 있었나요? 이유는 뭔가요?
Q.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죠. 8일 기준 최대전력 수요가 95.7 GW에 달했는데요. 전력 수요가 얼마나 늘어나고 있는지? 공급 능력에 비춰 얼마나 불안한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블랙아웃이 벌어질 수도 있을까요?
Q. 한국전력은 여름철 냉방요금 부담을 완화하기위해 7.8월엔 누진제 적용을 완화해주곤 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적용하기로 했는지? 어느 정도 절감이 될까요?
Q. 전기요금이 3분기 동결됐죠. 연료비조정단기를 kWh당 5원으로 유지했는데 한전의 재무상황이 조금 나아진 건가요?
Q. 그동안 가정용보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빨리 올랐죠. 산업용 전기요금이 우리 제조업에 어느 정도의 부담을 주고 있나요?
Q. AI시대 전력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산업용 전기요금 수준, 이대로 괜찮을까요? 아니면 여전히 더 올려야 할까요?
Q. 새 정부는 에너지 수급 대책 마련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전면에 내걸고 있습니다. AI 전력 수요 확대에 재생에너지 까지 기업에는 이중 삼중의 부담이 될 수도 있을텐데 부담을 덜어주기위한 대책이 있을까요?
Q. 상법 개정안 통과로 이사의 충실 의무가 주주로 확대됐습니다. 그동안 정부가 물가안정 차원에서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을 통제해왔는데 이제 소송 우려 때문에 요금 통제가 제대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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