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위기였던 고려대, 중요할 때 나선 이건희
손동환 2025. 7. 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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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184cm, G)가 또 한 번 중요할 때 나섰다.
또, 이건희의 비중은 이번 한양대전에서 높을 수 있다.
고려대가 바꿔막기를 할 때, 이건희는 류정열(207cm, C)을 막기도 했다.
이건희의 그런 움직임이 고려대에 큰 힘이 됐고, 고려대는 15-14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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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184cm, G)가 또 한 번 중요할 때 나섰다.
고려대는 9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C조 예선 경기에서 한양대를 63-54로 꺾었다. 2승을 기록했다.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고려대는 지난 8일 동국대와 첫 경기를 어렵게 치렀다. 16점 차까지 밀렸던 경기를 겨우 이겼다.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 게다가 (김)민규가 이번 대회에 뛰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주희정 고려대 감독을 안심하게 한 이가 있었다. 이건희다. 이건희는 7분 1초만 뛰고도 8점을 넣었다. 승부처인 4쿼터에 3점 2개를 터뜨렸고, 역전 3점포 또한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동국대전 종료 후 “이건희가 숨은 MVP다”라고 했다. 또, 이건희의 비중은 이번 한양대전에서 높을 수 있다. 문유현(180cm, G)과 박정환(180cm, G)의 컨디션이 완전치 않고, 부상 이탈자가 많아서다.
게다가 고려대가 극도의 스몰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이건희도 코트에 나설 준비를 해야 했다. 스몰 라인업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여러 선수가 서로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건희는 1쿼터 종료 3분 55초 전 코트로 처음 나섰다. 코트를 밟은 이건희는 부지런히 움직였다. 기존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줬다. 공격 리바운드 또한 강하게 참가했다.
고려대가 바꿔막기를 할 때, 이건희는 류정열(207cm, C)을 막기도 했다. 자신보다 20cm 이상 큰 류정열을 온몸으로 막았다. 이건희의 그런 움직임이 고려대에 큰 힘이 됐고, 고려대는 15-14로 경기를 뒤집었다.
고려대는 9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C조 예선 경기에서 한양대를 63-54로 꺾었다. 2승을 기록했다.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고려대는 지난 8일 동국대와 첫 경기를 어렵게 치렀다. 16점 차까지 밀렸던 경기를 겨우 이겼다.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 게다가 (김)민규가 이번 대회에 뛰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주희정 고려대 감독을 안심하게 한 이가 있었다. 이건희다. 이건희는 7분 1초만 뛰고도 8점을 넣었다. 승부처인 4쿼터에 3점 2개를 터뜨렸고, 역전 3점포 또한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동국대전 종료 후 “이건희가 숨은 MVP다”라고 했다. 또, 이건희의 비중은 이번 한양대전에서 높을 수 있다. 문유현(180cm, G)과 박정환(180cm, G)의 컨디션이 완전치 않고, 부상 이탈자가 많아서다.
게다가 고려대가 극도의 스몰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이건희도 코트에 나설 준비를 해야 했다. 스몰 라인업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여러 선수가 서로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건희는 1쿼터 종료 3분 55초 전 코트로 처음 나섰다. 코트를 밟은 이건희는 부지런히 움직였다. 기존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줬다. 공격 리바운드 또한 강하게 참가했다.
고려대가 바꿔막기를 할 때, 이건희는 류정열(207cm, C)을 막기도 했다. 자신보다 20cm 이상 큰 류정열을 온몸으로 막았다. 이건희의 그런 움직임이 고려대에 큰 힘이 됐고, 고려대는 15-14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건희는 공격 판단 또한 영리하게 했다. 슛만 고집하지 않았다. 페이크와 돌파, 킥 아웃 패스를 잘 곁들였다. 이는 양종윤(188cm, G)의 3점으로 연결됐다.
속공 또한 누구보다 빠르게 뛰었다. 그리고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 중 1개 밖에 넣지 못했으나, 손끝 감각을 알 수 있었다. 모든 힘을 쏟은 이건희는 2쿼터 시작 2분 30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그 사이, 고려대는 더블 스코어(40-20)를 기록했다. 이건희는 2쿼터 종료 1분 12초 전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남은 시간 동안 100%를 쏟았다. 한양대를 더 허탈하게 했다.
이건희는 3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이건희가 벤치에 있는 동안, 고려대는 흔들렸다. 3쿼터를 46-42로 마쳤다. 그리고 4쿼터 시작 3분 15초 만에 동점(48-48)을 허용했다.
그때 이건희가 나섰다. 돌파에 이은 유로 스텝으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급한 불을 껐다. 다음 공격 때는 양종윤에게 노룩 패스. 양종윤의 바스켓카운트를 이끌었다. 덕분에, 고려대는 53-48로 달아났다.
이건희가 턴오버를 범하기는 했다. 그렇지만 빠른 패스로 김정현(193cm, F)의 속공을 도왔다. 고려대도 57-52로 한양대와 간격을 유지했다. 제 몫을 다한 이건희는 벤치로 물러났다.
심주언(189cm, G)이 경기 종료 1분 52초 전 쐐기 3점포(60-52)를 작렬했다. 고려대는 그 후 남은 시간을 잘 보냈다. 이건희의 승부처 존재감도 빛을 잃지 않았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속공 또한 누구보다 빠르게 뛰었다. 그리고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 중 1개 밖에 넣지 못했으나, 손끝 감각을 알 수 있었다. 모든 힘을 쏟은 이건희는 2쿼터 시작 2분 30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그 사이, 고려대는 더블 스코어(40-20)를 기록했다. 이건희는 2쿼터 종료 1분 12초 전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남은 시간 동안 100%를 쏟았다. 한양대를 더 허탈하게 했다.
이건희는 3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이건희가 벤치에 있는 동안, 고려대는 흔들렸다. 3쿼터를 46-42로 마쳤다. 그리고 4쿼터 시작 3분 15초 만에 동점(48-48)을 허용했다.
그때 이건희가 나섰다. 돌파에 이은 유로 스텝으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급한 불을 껐다. 다음 공격 때는 양종윤에게 노룩 패스. 양종윤의 바스켓카운트를 이끌었다. 덕분에, 고려대는 53-48로 달아났다.
이건희가 턴오버를 범하기는 했다. 그렇지만 빠른 패스로 김정현(193cm, F)의 속공을 도왔다. 고려대도 57-52로 한양대와 간격을 유지했다. 제 몫을 다한 이건희는 벤치로 물러났다.
심주언(189cm, G)이 경기 종료 1분 52초 전 쐐기 3점포(60-52)를 작렬했다. 고려대는 그 후 남은 시간을 잘 보냈다. 이건희의 승부처 존재감도 빛을 잃지 않았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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