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부 인형 뭐길래..이영지, 가품 사기에 대만 뉴스 등장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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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중국 인형 '라부부(LABUBU)' 가품 사기를 당한 가운데 대만 뉴스까지 등장했다.
해당 영상은 대만 방송 TVBS 뉴스 화면으로, 이영지가 '라부부' 인형을 구매해 언박싱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영지를 비롯해 최근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도 '라부부' 가품 사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이 대만 뉴스에도 다뤄지면서 '라부부' 인기와 동시에 가품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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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짭부부 샀다고 뉴스 나옴. 실화임. 한국 뉴스도 아님"이라고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대만 방송 TVBS 뉴스 화면으로, 이영지가 '라부부' 인형을 구매해 언박싱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라부부' 인형 구매 후 들뜬 모습으로 언박싱을 진행했다.
'라부부' 인형은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가 만든 캐릭터다. 토끼처럼 긴 귀에 큰 눈과 뾰족한 이 9개가 달린 큰 입 등이 특징이다. 2019년 처음 출시된 이 인형은 지난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명품백에 이 인형을 달고 다니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영지는 "참고로 지금 4개 샀다. 이게 짝퉁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지만, 시크릿이 너무 갖고 싶다"며 밝혔다. 포장지를 뜯은 이영지는 자신이 원하던 캐릭터가 나와 기뻐했다. 하지만 곧바로 그는 "내 라부부 짭이래. 짭부부였다. 고리가 없고 정품 긁는 것, 카드도 없다"며 "나 정품 사서 다시 뜯어볼게. 다들 속지 말고 정품 사라. 짭 팔지 말아라"라고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영지를 비롯해 최근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도 '라부부' 가품 사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이 대만 뉴스에도 다뤄지면서 '라부부' 인기와 동시에 가품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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