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심의 막바지…'심의 촉진구간' 놓고 노사 공방

2025. 7. 10.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 촉진구간'을 놓고 노사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시작된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공익위원이 예상보다 낮은 180원에서 410원 사이 인상안을 '심의 촉진구간'으로 제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 '막바지 진통' [연합뉴스 자료]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 촉진구간'을 놓고 노사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시작된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공익위원이 예상보다 낮은 180원에서 410원 사이 인상안을 '심의 촉진구간'으로 제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심의 촉진구간'이 제시되면 노사는 해당 구간 내에서 수정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한편 사용자 위원 측은 모두발언을 통해 "노동계에서도 불만을 제시하지만 우리도 부담스럽다"며, "촉진구간이 제시된 만큼 내년 최저임금을 하한선에 가장 근접한 수준으로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저임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