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가자" 김승연 회장, 이글스에 통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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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한화이글스 사랑이 화제다.
김 회장은 10일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에게 특별 격려품을 전달했다.
주장 채은성 선수는 "신구장 건립 지원부터 선수단 선물에 이르기까지 김 회장의 애정 어린 지원에 선수단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며 "후반기에도 김 회장을 비롯한 한화그룹 모든 임직원과 이글스 팬들의 응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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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팀엔 원정때 쓸 에어팟 선물도
채은성 주장 "애정어린 지원 감사"

김 회장은 10일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에게 특별 격려품을 전달했다. 한화이글스가 프로야구 정규시즌 전반기 1위를 확정한 상황 속 행보다.
김 회장은 자필 서명 카드에 "인고의 시간 끝에 이글스가 가장 높이 날고 있다. 후반기엔 더 높은 비상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자!"며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김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시즌 9차례, 올 시즌 4차례 이글스 경기를 직관하며 팬들과 함께 응원했다. 지난해에는 1군 선수단 전원에게 이동식 스마트TV를 선물해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김 회장의 격려에 감사를 표하고 후반기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주장 채은성 선수는 "신구장 건립 지원부터 선수단 선물에 이르기까지 김 회장의 애정 어린 지원에 선수단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며 "후반기에도 김 회장을 비롯한 한화그룹 모든 임직원과 이글스 팬들의 응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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