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7억대 외제차+한여름 '올블랙' 패션..남다른 출국길 [Oh!쎈 이슈]

유수연 2025. 7. 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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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출국길에서 독보적인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드래곤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TAIPEI' 참석을 위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타이베이 공연 이후, 오는 8월부터 미국 뉴어크와 라스베이거스, 프랑스 파리 등에서 유럽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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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출국길에서 독보적인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드래곤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TAIPEI’ 참석을 위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올블랙 셋업으로 남다른 패션 소화를 보여줬다.

헐렁한 핏의 셔츠와 팬츠, 민소매 티셔츠로 자연스러운 레이어드를 선보인 그는, 시계와 안경, 가죽 벨트 등으로 포인트를 살려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블랙 마스크와 뉴스보이 캡까지 더해진 그의 모습은 클래식한 무드 속에서도 아이덴티티가 뚜렷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지드래곤이 탄 차량. 이날 그는 기본 가격만 약 7억 원에 달하는 '롤스로이스 팬텀(Rolls-Royce Phantom)'을 타고 공항에 도착해 시선을 모았다. 옵션에 따라 10억 원이 넘을 수도 있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등장에, 지드래곤의 '월드 클래스' 위상이 다시금 체감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타이베이 공연 이후, 오는 8월부터 미국 뉴어크와 라스베이거스, 프랑스 파리 등에서 유럽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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