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정기획위원회 찾아 지역 현안 국정과제 반영 건의

우성덕 기자(wsd@mk.co.kr) 2025. 7. 10.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가 지역 핵심 현안들의 국정 과제 반영을 위해 이재명 정부 인사들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 현안에 대해 국정 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공약과 대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은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며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는 물론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기 권한대행, 이한주 위원장과 면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등 정부 지원 당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10일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왼쪽)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국정 과제 반영을 건의했다.(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가 지역 핵심 현안들의 국정 과제 반영을 위해 이재명 정부 인사들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0일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 현안에 대해 국정 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추진과 AI로봇 수도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요청했다. 또 대구 취수원 이전과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도 지원을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공약과 대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은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며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는 물론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권한대행은 지난달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 민주당 인사들과도 대구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대통령 지역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협력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