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후 임신 고백한 SNS 게시물 이틀 만에 삭제…관심 쏟아진 탓?

신영선 기자 2025. 7. 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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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임신을 고백한 글을 삭제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시영은 "현재 저는 임신 중"이라며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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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25.04.23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임신을 고백한 글을 삭제했다. 

이시영은 10일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8일 올린 게시물을 내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시영은 "현재 저는 임신 중"이라며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면서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전했다. 

이시영의 고백에 배우 서효림, 전혜빈, 배슬기 등은 "눈물 날 정도로 언니를 격하게 응원해요" "힘찬 응원 아끼지 않을게" "언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하고 존경해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하지만 세간의 관심과 비판, 응원이 쏟아지면서 부담을 느낀 듯 해당 글을 삭제해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으나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그는 오는 15일 종영하는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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