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까지 확인! 'SON 대체자' 쿠두스, 곧 토트넘 '오피셜' 임박..."메디컬 테스트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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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모하메드 쿠두스를 품는다.
영국 공영 방송 'BBC'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미드필더 쿠두스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이제 가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쿠두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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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모하메드 쿠두스를 품는다.
영국 공영 방송 'BBC'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미드필더 쿠두스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이제 가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쿠두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쿠두스가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본격적인 차기 시즌 구상에 돌입했다. 현재 베테랑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비롯해 몇몇 자원들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프랭크 감독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자원을 하나둘씩 품고자 한다.
영입이 임박한 쿠두스는 손흥민의 대체자로 해석된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며, 프랭크 감독은 검증된 공격 자원을 새로 확보해야 할 필요에 직면해 있다. 이 가운데, 쿠두스가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예상했다.
손흥민 대체자를 넘어 프랭크 감독 체제의 새로운 에이스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쿠두스는 왕성한 활동량과 더불어 저돌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공격 자원이다. 평소 공수 전환 속도를 중요시하는 프랭크 감독 전술상 쿠두스는 공격의 핵심 중추로 활약한 공산이 크다.

프리미어리그 3년 차를 앞둔 쿠두스는 이미 리그 적응까지 마친 상태다. 지난 2023-24시즌을 통해 웨스트햄에 합류한 쿠두스는 첫 시즌 공식전 45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도 공식전 35경기 5골 4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이어갔다. 공격 포인트는 떨어졌지만,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다시금 반등할 여지가 충분하다.
토트넘 합류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웨스트햄은 토트넘의 1차 제안을 거절했지만, 쿠두스의 이적 의지를 꺾지 못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쿠두스는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웨스트햄과 5,500만 파운드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토트넘만을 원했고 이제 6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며 'Here we go'를 선언했다.
이어 후속 보도를 통해 "쿠두스는 오늘 토트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됐다. 양 구단은 거래가 성사된 후 세부 문서를 교환하기 시작했다.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3년을 걸쳐 지불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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