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 사임...진주시장 출마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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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3개월 앞두고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조기 사임했다.
김 사장은 경남개발공사 사장직을 내려놨다고 10일 밝혔다.
김 사장은 "웅동1지구 사업도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고, 현동 공공주택도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며 "경남개발공사에서 맡았던 굵직한 현안들을 1차적으로 마무리하게 돼서 거취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진주 출신으로 그동안 진주시장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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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 1지구 개발 사업 등 해결되면서 사임 결정
내년 지방선거서 진주시장 출마할 예정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3개월 앞두고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조기 사임했다.
김 사장은 경남개발공사 사장직을 내려놨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고자 직을 내려놓게 됐다"며 "진주시를 더 나은 삶의 터전으로 만들려면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 임기는 9월 28일까지다. 그보다 3개월 일찍 사임하게 된 배경에는 웅동1지구 개발 사업과 현동 공공주택 시공사 부도 문제 등이 생각보다 빠르게 풀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웅동1지구 사업도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고, 현동 공공주택도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며 "경남개발공사에서 맡았던 굵직한 현안들을 1차적으로 마무리하게 돼서 거취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진주 출신으로 그동안 진주시장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진주시장에 출마했다가 철회한 이력도 있다. 김 사장은 경남도의원과 주택관리공단 상임감사, 경남도민신문 사장을 거쳤다.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