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게임 빠진 유라에 분노 “너무 시끄러워요”(혤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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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숙소 생활 당시 게임하는 유라 때문에 괴로웠던 순간을 폭로했다.
유라는 "혜리가 롤 때문에 화 많이 냈는데. 숙소에서 시끄럽다고"라고 말했고, 민아도 피해를 호소했다.
유라가 "미안하다"라고 사과하자, 혜리는 "그때는 안 미안해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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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혜리가 숙소 생활 당시 게임하는 유라 때문에 괴로웠던 순간을 폭로했다.
최근 혜리 채널에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어느새 15주년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라는 근황을 묻자 “나는 언니랑 뷰티(프로그램)도 하고 개인 유튜브도 찍었다. 아직 3회 밖에 안 찍었다”라며 “브이로그는 자신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인스타그램도 사진 겨우 올리는데 유튜브를 브이로그로 하면 안 할 것 같은 거다. 게임은 내 인생의 반이 게임이니까 진심으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소개했다.
혜리는 “언니 아직도 롤 하나”라고 물었다. 유라는 “혜리가 롤 때문에 화 많이 냈는데. 숙소에서 시끄럽다고”라고 말했고, 민아도 피해를 호소했다.
유라가 “미안하다”라고 사과하자, 혜리는 “그때는 안 미안해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유라는 “아니다. 그때도 조용한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된다”라고 해명했다.
민아는 “옛날에 유라 언니랑 나랑 같은 방 썼다. 2층 침대를 썼는데 언니가 2층을 쓰고 내가 1층을 썼다. 언니가 게임에서 지면 매트리스를 엄청 친다”라고 폭로했다. 혜리는 “진짜 시끄럽다. 옆에서 하는 것 같다. 다음 날 촬영 나가야 하는데 너무 화가 나는 거다. 카톡으로 ‘시끄러워요. 너무 시끄러워요’라고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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