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헤드셋도 곧 출격…애플·메타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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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확장현실(XR) 헤드셋 1호 모델을 올해 내놓는다.
구글 및 퀄컴과 손잡고 메타와 애플이 선점한 XR 헤드셋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
'프로젝트 무한'은 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손잡고 개발하는 첫 안드로이드 XR 헤드셋을 말한다.
XR 헤드셋에 들어가는 멀티모달 인공지능(문서·이미지·영상 정보를 모두 처리하는 AI)은 구글이 맡고, 퀄컴은 이 기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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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확장현실(XR) 헤드셋 1호 모델을 올해 내놓는다. 구글 및 퀄컴과 손잡고 메타와 애플이 선점한 XR 헤드셋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출시를 목표로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무한’은 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손잡고 개발하는 첫 안드로이드 XR 헤드셋을 말한다. XR 헤드셋에 들어가는 멀티모달 인공지능(문서·이미지·영상 정보를 모두 처리하는 AI)은 구글이 맡고, 퀄컴은 이 기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개발한다. 삼성전자의 몫은 하드웨어 개발이다.
지난해 12월 구글이 개발자들에게 제한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올 1월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때 언론에 처음 실물을 공개했다. 업계에선 삼성의 XR 헤드셋을 갤럭시 워치 및 링으로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손동작으로 컨트롤하는 기능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의 관건은 삼성이 내놓은 XR 헤드셋이 애플의 ‘비전 프로’나 메타의 ‘퀘스트’보다 얼마나 편리하면서도 저렴하냐다. 비전 프로는 3499달러라는 비싼 가격이, 퀘스트는 부족한 콘텐츠가 약점으로 거론된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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