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랜트, 경기 관람 태도에 비판 "티켓 받을 자격 없다" [TD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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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Hugh Grant)가 스포츠 경기 관람 태도로 비판을 받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는 "휴 그랜트가 세계 최고의 역사를 지닌 '2025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관람하던 중 낮잠을 자는 모습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방송사 CNN는 "흥미진진한 테니스 경기도 휴 그랜트가 얼마나 졸린 모습을 보였는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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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Hugh Grant)가 스포츠 경기 관람 태도로 비판을 받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는 "휴 그랜트가 세계 최고의 역사를 지닌 '2025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관람하던 중 낮잠을 자는 모습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휴 그랜트는 지난 9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5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자리해 노박 조코비치와 플라비오 코볼리의 단식 8강전을 구경했다. 그가 앉은자리는 귀빈석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기에는 할리우드 배우 조 앨윈(Joe Alwyn), 해나 워딩엄(Hannah Waddingham), 글렌 파월(Glen Powell),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다수의 유명인사들이 경기에 집중한 가운데 휴 그랜트는 경기 도중 조는 모습을 보였고 이와 관련한 사진이 SNS를 통해 공유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례하다"라며 불쾌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 누리꾼은 "경기를 보려고 온 사람들은 새벽 3시부터 입장하려고 줄을 서 있었다. 게다가 휴 그랜트는 선수들의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내내 잠을 잤다. 솔직히 말해서 이건 무례한 짓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팬은 "휴 그랜트의 자리를 얻을 수 있다면 눈도 이빨도 내줄 수 있을 텐데 그는 졸고 있다. 티켓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일갈했다.
현지 방송사들도 휴 그랜트 태도를 비판했다. 미국 방송사 CNN는 "흥미진진한 테니스 경기도 휴 그랜트가 얼마나 졸린 모습을 보였는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라고 지적했다. 영국 방송사 BBC 스포츠 역시 공식 SNS를 통해 "경기를 졸지 않고 시청하는 일은 휴 그랜트에게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휴 그랜트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 절절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노팅힐' 스틸컷]
휴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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