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2000달러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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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1만2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도 연고점을 경신하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훈풍이 불며 사상 처음으로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이 3000조원을 넘어 3020조769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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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도 훈풍… 시총 3000조 ↑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펼쳐지자 가상자산 시장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훈풍이 불며 사상 처음으로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이 3000조원을 넘어 3020조7694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총은 이날 2603조7392억원을 기록했고, 코스닥과 코넥스는 각각 413조8598억원, 3조1704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날 코스피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동결된 가운데 반도체주 강세까지 맞물리면서 3183.23으로 장을 마쳤다. 그 결과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연고점(3133.74)을 다시 경신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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