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이어 브라질 ‘50% 폭탄’… 트럼프의 ‘위험한 관세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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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험한 도박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포문을 연 관세전쟁은 적국과 동맹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고율 관세를 난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좋은 관계였던 강경 보수 성향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진보 성향인 현 룰라 대통령을 압박하는 조치로 관세 정책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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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 韓·日엔 안보비용 청구서도
국가별 경쟁 분위기 띄워 길들이기
전문가 “다른 나라와 협력 대응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험한 도박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포문을 연 관세전쟁은 적국과 동맹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고율 관세를 난사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동아시아 동맹인 한국과 일본을 ‘콕’ 찍어 관세 서한 내용을 공개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고, 브라질을 겨냥해서는 국내 정치적 사안을 고리로 보복성 관세를 적용해 내정간섭 논란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에 보낸 관세 서한을 잇달아 공개한 것은 국가별로 대미 협상에 대한 경쟁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양자 회담으로 각개격파를 시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관련해서는 전날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주한미군 주둔비용 100억달러(약 13조7000억원) 증액을 공개 요구했고, 통상과 안보 이슈를 엮은 이른바 ‘원스톱 협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워싱턴=홍주형 특파원 jh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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