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하이원만 오면 별명으로 불리는 한진선, 첫날 5언더파 치고 통산 3승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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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에게 정선은 즐거운 곳이다.
주위에서 자신을 한진선이 아닌 한정선이라는 별칭으로 부를 때다.
한진선은 2022년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한진선은 "정선으로 이름을 바꾸라는 농담에 사실은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고지우가 우승하면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 이제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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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년 연속 우승, 한 대회에서만 2승 획득

(MHN 김인오 기자) 한진선에게 정선은 즐거운 곳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컵 2개를 모두 정선에서 수집했다. 한편으론 부담도 있다. 주위에서 자신을 한진선이 아닌 한정선이라는 별칭으로 부를 때다. 무조건 잘 쳐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온다. 그래도 별명은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진선은 2022년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듬해인 2023년에도 또 우승했다. 3연패 기대감이 컸던 지난해에는 7위로 마감했다. 우승자는 '버디 폭격기' 고지우였다.
한진선은 10일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고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조혜림(6언더파 66타)에 1타 뒤진 성적표다. 일단은 자신의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진선은 "정선으로 이름을 바꾸라는 농담에 사실은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고지우가 우승하면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 이제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날 좋은 성적을 낸 것에 대해서는 "오늘 장거리 버디 퍼트가 많이 들어가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며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잔디의 역결과 순결에 따라 거리 차이가 크다. 결에 따른 스윙 스피드를 연구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통산 2승의 홍정민은 5언더파 67타로 한진선과 공동 2위 자리를 나눴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는 1언더파 71타로 중상위권에 포진했다.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첫 우승을 올린 박혜준은 보기 4개와 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 둘째날 대거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 컷 통과가 힘들 수 있다.
사진=정선,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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