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의 여왕’ 한진선 1R 5언더파, 선두 조혜림에 1타 뒤진 공동 2위…2년 만의 타이틀 탈환·통산 3번째 패권 향해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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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의 여왕' 한진선(28)이 2년 만의 패권 탈환과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진선은 10일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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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은 10일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타를 줄였다. 홍정민(23)과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 조혜림(24·6언더파)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전반에 4타를 줄인 뒤 10번(파4)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지만 13번(파4), 15번(파5) 홀에서 다시 타수를 줄였다. 난도가 높은 18번(파4) 홀에서 7m에 가까운 파 퍼트를 성공시키는 뚝심도 과시했다.
올해로 투어 8년차를 맞은 한진선은 하이원에서 유독 펄펄 날았다. 2022년 데뷔 첫 승 감격을 누렸고, 2023년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7위를 차지했다. ‘하이원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유다.
속초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자신의 고향을 강원도로 소개하는 한진선은 강원도 산악골프장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2주 전 평창군 버치힐CC에서 열린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선 공동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14개 대회에 나서 13번 본선에 진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준우승 등 톱10 4번을 기록한 한진선은 평균타수 10위(70.42타), 대상 18위(120점), 상금 19위(2억9667만 원)에 올라 안정적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주 롯데 오픈 공동 9위 등 최근 2개 대회에서 내리 톱10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고, ‘자신감을 넘어 확신’을 갖고 있는 안방에서 또 다시 우승 경쟁을 시작했다.
통산 2승을 모두 하이원에서 수확한 한진선은 “세 번째 우승도 이곳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시즌 2승을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22)는 1언더파를 쳤고,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홀로 다승을 수확한 이예원(22)은 1오버파를 기록했다. 1년10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 이정은6(29)는 2오버파에 그쳤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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