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해외 순차 개봉… 일본 배급사 "벗어날 수 없는 공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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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10일 영화 '노이즈' 측은 이 작품이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고 알렸다.
필리핀은 '존 윅' 시리즈와 비슷한 규모로, 캄보디아는 '히트맨2'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국내에서도 흥행한 한국 영화와 비슷한 규모로 개봉하는 만큼 글로벌 국가들의 '노이즈'를 향한 관심 또한 뜨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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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10일 영화 '노이즈' 측은 이 작품이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고 알렸다.
필리핀은 '존 윅' 시리즈와 비슷한 규모로, 캄보디아는 '히트맨2'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국내에서도 흥행한 한국 영화와 비슷한 규모로 개봉하는 만큼 글로벌 국가들의 '노이즈'를 향한 관심 또한 뜨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어서 올가을부터 일본 남미 미얀마 프랑스 스페인 독일 폴란드 등 유럽과 남미를 포함한 지역에서도 '노이즈'를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해외 배급사들 역시 '노이즈'에 대해 호평과 함께 흥행 기대감을 드러냈다. 캄보디아 배급사는 "단순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오래도록 잔상을 남기며 깊숙이 스며들 것"이라고 했다. 몽골 배급사는 "심리 스릴러와 공포 장르의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라고 전했다. 일본 배급사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공포감을 안겨준다"고 밝혔다. 대만 배급사는 "층간 소음은 전 세계인이 겪는 주거 문제로, '노이즈'는 현실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이즈'를 연출한 김수진 감독의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초청 소식 역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이즈'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판타지아영화제의 아시아 영화 상영 섹션인 프리 스윔(Free Swim) 섹션에 초청된 것뿐만 아니라 연출을 맡은 김수진 감독이 신인 감독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이 가진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노이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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