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배터리관리시스템 글로벌 보안인증 첫 획득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2025. 7. 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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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국내 배터리업체 최초로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SK온은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라인란드로부터 사이버보안 인증(CSA)과 기능안전관리체계(FSMS) 레벨3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SK온은 자동차·배터리·부품 업계를 통틀어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SK온은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BMS를 자사 배터리 셀·모듈과 함께 유럽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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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국내 배터리업체 최초로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SK온은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라인란드로부터 사이버보안 인증(CSA)과 기능안전관리체계(FSMS) 레벨3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차의 두뇌'로 불리는 BMS는 배터리의 전압과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성능을 최적화하며 이상징후를 사용자에게 사전에 알리는 핵심 제어 시스템이다. CSA는 개발·검증된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특히 SK온은 자동차·배터리·부품 업계를 통틀어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FSMS 인증은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방지하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 주어진다. SK온은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BMS를 자사 배터리 셀·모듈과 함께 유럽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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