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견우와 직녀'로 커리어 하이 달성…흥행 부적이라도 썼나

김태훈 2025. 7. 10.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 배견우(추영우)과 이를 막으려는 무당 소녀 박성아(조이현)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전개가 중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4.0%의 벽을 다시 돌파한 '견우와 선녀'가 상승세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태훈 기자]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 배견우(추영우)과 이를 막으려는 무당 소녀 박성아(조이현)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견우와 선녀'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4.4%, 분당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까지 방영된 모든 회차를 통틀어 최고 수치다. 3회 시청률은 3.7%를 기록해 하락세를 보였다. 4회는 시청률 3.5%로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8일 방송된 '견우와 선녀' 6회는 시청률 4.0%를 기록해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5회 시청률 3.7%에서 0.3% 증가한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5.1%까지 치솟았다.

특히 6회는 악귀 봉수에게 빙의돼 육신을 빼앗긴 견우가 서늘한 표정을 지으며 성아에게 인사를 건네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마무리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개가 중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4.0%의 벽을 다시 돌파한 '견우와 선녀'가 상승세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제성 지표도 긍정적이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에 따르면 '견우와 선녀'는 7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배우 조이현은 3위, 추영우는 5위를 기록했다.

그런가 하면 해외에서의 인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발표된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견우와 선녀'는 지난 9일 기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시청 순위 4위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브라질, 멕시코 등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시청 순위 10위 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견우와 선녀'는 총 12부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tvN '견우와 선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