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박용우 "시간 부족해 아쉬움 많이 남아" ('메스를 든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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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우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용우는 10일 LG유플러스 STUDIO X+U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에서 작품을 향한 애정과 아쉬움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조균 역을 맡아 메인 빌런으로 활약한 박용우는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아쉬움으로 가득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박용우는 1994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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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배우 박용우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용우는 10일 LG유플러스 STUDIO X+U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에서 작품을 향한 애정과 아쉬움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조균 역을 맡아 메인 빌런으로 활약한 박용우는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아쉬움으로 가득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그는 "어느 작품이든 시원섭섭한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여러 가지 여건상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아쉬운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고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조균은 딸 서세현(박주현)을 향한 비틀린 부성을 가진 살인마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따뜻하고 포근한 세탁소 사장 최민국으로 살아가는 이중적인 성격 사이코패스다. 박용우는 극과 극을 오가는 눈빛 연기로 인물의 양면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작은 행동과 목소리 톤에도 섬세하게 차이를 두는 열연을 보여줘 서사를 이끌었다.
박용우는 1994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베테랑 배우다. 30년이 넘는 배우 인생에서 처음으로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맡은 그는 지난달 12일 제작발표회에서 "제프리 다머, 찰스 맨슨 같은 살인자의 행동을 다큐멘터리로 관찰하고 오마주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U+tv, U+모바일tv, 디즈니+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종화는 10일 공개됐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프레인TPC, LG유플러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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