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여고괴담3' 촬영 때 폐교서 귀신 목격...영화 대박 났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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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여고괴담3' 당시 촬영장에서 오싹한 경험을 하고 영화가 대박 났다고 털어놨다.
송지효는 "그러고 나서 세트장 촬영을 하게 됐는데 음향을 하는 동시녹음 팀이 마이크를 들고 있기 때문에 시계 소리조차도 안 들어가게 세팅 되어 있다. 영화를 보면 복도를 왔다갔다하는 신이 있는데 거기에 자명종 시계가 있었다. 근데 갑자기 시계가 '딩 딩' 울리기 시작했다. 급하게 시계 앞으로 간 스태프가 '죄송합니다'하고 자명종을 멈추려고 시계를 열었더니 건전지가 없었다. '건전지가 없는데요?' 하는 순간, 거기 스태프들 전부 다 '뭐?'라는 반응이었다. 스태프들 전부 건전지가 없는 것을 다 본거다"라고 오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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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여고괴담3’ 당시 촬영장에서 오싹한 경험을 하고 영화가 대박 났다고 털어놨다.
10일 온라인 채널 ‘쑥쑥’에선 지석진, 송지효,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과 파자마 파티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선 직접 겪은 공포담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송지효는 ‘여고괴담3-여우계단’ 영화 촬영 중 겪은 오싹한 경험담을 언급했다.
송지효는 “나는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이 있다. 당시 폐교에서 촬영했는데 당시 박한별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가고 있었다. 중앙 계단 건너에 PD님이 여자 분이랑 남자 분이셨는데 두 분이 거기 계시는 거다. ‘PD님 식사 안 하세요?’하고 물어봤다. 약간의 미동만 있고 별 반응이 없어서 ‘저희 밥 먹으러 갈게요’ 이러고 내려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1층 가니까 PD님이 문 앞에 있는 거다. ‘언제 내려오셨어요? 아까 저기서 인사 했잖아요’라고 했더니 ‘무슨 소리야? 우리 아까부터 여기 있었는데’ 그러는 거다. 우리가 잘못 본 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나 혼자 본 게 아니라 박한별과 같이 목격했다”라며 “당시 무서운 게 아니라 ‘영화 대박 나겠구나!’ 했는데 진짜 대박이 났다”라고 떠올렸다. 촬영장에서 겪은 이상한 일은 그뿐만이 아니었다고.
송지효는 “그러고 나서 세트장 촬영을 하게 됐는데 음향을 하는 동시녹음 팀이 마이크를 들고 있기 때문에 시계 소리조차도 안 들어가게 세팅 되어 있다. 영화를 보면 복도를 왔다갔다하는 신이 있는데 거기에 자명종 시계가 있었다. 근데 갑자기 시계가 ‘딩 딩’ 울리기 시작했다. 급하게 시계 앞으로 간 스태프가 ‘죄송합니다’하고 자명종을 멈추려고 시계를 열었더니 건전지가 없었다. ‘건전지가 없는데요?’ 하는 순간, 거기 스태프들 전부 다 ‘뭐?’라는 반응이었다. 스태프들 전부 건전지가 없는 것을 다 본거다”라고 오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쑥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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