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헤일리 비버, 6억 반지 뺐는데…저스틴 비버와 공개 데이트 [할리웃통신]

김주경 2025. 7. 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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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저스틴 비버가 이혼설에 휩싸였던 아내 헤일리 비버와의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아름다운 바다와 여러 척의 요트가 떠 있는 항구를 배경으로 헤일리 비버를 따뜻하게 끌어안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뭐라고 말하든 저스틴 비버는 아내를 사랑해", "둘 사이에 사랑과 평화가 보인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 "응원합니다" 등 부부를 향한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올 초 저스틴 비버는 아내의 계정을 언팔로우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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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가 이혼설에 휩싸였던 아내 헤일리 비버와의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눈으로 활짝 웃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아름다운 바다와 여러 척의 요트가 떠 있는 항구를 배경으로 헤일리 비버를 따뜻하게 끌어안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는 뒷모습만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붉은색 의상을 입은 저스틴 비버는 아내의 목에 얼굴을 묻은 채 애정을 드러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부부의 훈훈한 순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뭐라고 말하든 저스틴 비버는 아내를 사랑해", "둘 사이에 사랑과 평화가 보인다",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 "응원합니다" 등 부부를 향한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2018년 결혼, 지난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올 초 저스틴 비버는 아내의 계정을 언팔로우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그는 "누군가 내 계정에 침입해 아내를 언팔로우했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또 지난달 21일에는 헤일리 비버가 6억 원짜리 결혼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다시 한번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를 의식한 듯 두 사람은 다정한 한때를 공개하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비버는 2009년 15살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곡 '베이비(Baby)', '쏘리(Sorry)', '인텐션스(Intentions)' 등의 여러 곡을 히트시켰고 '21세기 가장 성공한 팝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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