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동굴 찾은 시민들 [한강로 사진관]

남정탁 2025. 7. 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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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순 서울의 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때이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0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관람객들이 동굴 내부를 관람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광명동굴 내부 온도는 15∼16도를 보이며 외부 기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 하는 서늘한 기온을 보였다.

광명동굴은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였다.

광명동굴은 새 단장 후 2012년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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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순 서울의 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때이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0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관람객들이 동굴 내부를 관람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광명동굴 내부 온도는 15∼16도를 보이며 외부 기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 하는 서늘한 기온을 보였다.

광명동굴은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였다.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지역민을 위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광명동굴은 새 단장 후 2012년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LED 조명과 뉴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빛의 공간, 동굴예술의전당, 와인동굴 등으로 구성돼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광명=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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