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무더위쉼터 실태 신속 점검…산업현장 감독관 늘려야"

박예린 기자 2025. 7. 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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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0일)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관련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의 실태를 신속히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무더위쉼터가 현재 전국에 얼마나 지정돼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물론 실제 해당 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 구체적인 실적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위험도 높은 산업 현장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단속권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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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3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0일)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관련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의 실태를 신속히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렇게 주문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무더위쉼터가 현재 전국에 얼마나 지정돼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물론 실제 해당 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 구체적인 실적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산업 안전 종합대책을 보고받고서는 "위험성이 있는 산업 현장의 경우 불시에 단속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근로감독관을 지금보다 대폭 늘리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위험도 높은 산업 현장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단속권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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