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차세대 정찰 드론, 시험 비행 중 민가 추락
2025. 7. 10. 17:35
러시아가 개발 중인 차세대 공격·정찰 드론 '알티우스'가 시험 비행 중 민가에 추락했다고 현지시간 9일 러시아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8일,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초 소형 항공기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뒤늦게 대형 드론이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드론 추락 지점에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드론을 개발하는 공장 측은 외부에서 발신된 정체불명의 전자전 시스템이 위성항법 장치를 교란해 착륙을 방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브리핑]
#러시아 #드론 #추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술자리 시비 끝 함께 꺼내 들었다가…흉기는 구속·가스총은 불구속
- 호주 이어 프랑스도…15세 미만 SNS 금지령 입법 눈앞
- 중국 전문가, 미 항모 중동 배치에 "군사적 해결 시도 대담해져"
- 스테이블코인 테더, 금 시장 '큰손'으로…지난해 4분기 27톤 매입
- 술 먹다 깨어나니 2,200만 원 청구서…유흥주점 약물 사용 여부 조사
- 내일부터 다시 -10도 강추위…한파특보 확대
- 경찰, 4명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서 부실 시공 확인
- '은 통장' 잔액 1년 새 7배 넘게 불어
- 기업 체감경기 석 달 만에 악화…비제조업 부진
- 日기록적 폭설로 교통 마비...美상업용 항공기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