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 리그] '동생들 한 수 지도' 하네다, 대회 정상 정복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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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네다가 대망의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하네다는 10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결승전에서 다카하라 하루키 득점포와 아이베 에스더 치캄소 골밑 장악에 힘입어 이케다 린, 야마모토 하루카가 분전한 일본 대학선발(이하 일본)에 92-68로 대승을 거두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후 점수를 주고 받았고, 도쿄 하네다가 한 발짝 달아났다.
하네다는 계속 점수를 쌓아갔고, 일본은 좀처럼 공수ㄹ르 풀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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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네다가 대망의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하네다는 10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결승전에서 다카하라 하루키 득점포와 아이베 에스더 치캄소 골밑 장악에 힘입어 이케다 린, 야마모토 하루카가 분전한 일본 대학선발(이하 일본)에 92-68로 대승을 거두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하네다가 타카하라 하루키, 가토 유유키 득점을 앞세워 7-0으로 앞섰다. 일본은 3분이 지날 때 터진 야마모토 하루카 3점으로 경기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일본이 추격에 성공하며 8-11로 좁혀갔다. 하네다가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일본이 계속 추격했다. 성공적인 수비에 더해진 속공으로 14-15 따라붙었다. 이후 점수를 주고 받았고, 도쿄 하네다가 한 발짝 달아났다. 니코의 현란한 경기 운영으로 일본 프레스를 벗겨내고 24-17, 7점을 앞섰다. 종료 1분 안쪽에서 일본이 다시 추격했다. 하네다가 24-20, 4점을 앞섰다.
2쿼터, 일본이 추격했다. 압박과 속공을 통해 26-28, 턱밑까지 추격했다. 하네다는 잠시 방심의 틈을 공략 당하며 원 포제션 게임을 허용했다. 5분이 지날 때도 균형이 이어졌다. 양 팀은 한 골씩 추가했고, 하네다가 39-28, 단 2점만 앞섰을 뿐이었다.
이후에도 균형은 이어졌다. 간간히 골이 추가되었을 뿐, 어느 팀도 좀처럼 균형을 깨지 못했다. 양 팀은 강한 수비가 빛을 발한 결과였다. 3분이 지날 때 일본이 미란 풋백으로 34-33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다시 하네다가 전세를 뒤집었다. 수비에서 살아난 집중력을 득점으로 환산하며 39—34, 5점차 리드를 거머쥐었다. 하네다가 결국 6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3쿼터, 하네다가 높은 공격 효율을 앞세워 47-38, 9점차로 달아났다. 일본은 수비에서 아쉬움이 드러났고, 공격이 연거푸 실패로 돌아가며 점수차를 허용했다. 3분 20초가 지날 때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하네다가 한 발짝 더 달아났다. 가토 유우키 득점 등으로 57-42, 15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계속 점수차가 벌어졌다. 하네다는 계속 점수를 쌓아갔고, 일본은 좀처럼 공수ㄹ르 풀어내지 못했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하네다가 62-45, 17점을 앞섰다. 조금씩 승부의 추가 기우는 순간이었다. 결국 하네다가 68-51, 17점을 앞섰다. 승부를 결정지은 느낌이었다.
4쿼터, 하네다가 승부를 일찌감치 정리하겠다는 듯 강한 집중력과 함께 경기에 나섰다. 결과도 좋았다. 2분 20초가 지날 때 74-53, 무려 21점을 앞섰다. 일본은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대세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하네다가 계속 20점+ 리드를 이어갔다. 5분이 지날 때 84-58, 26점을 앞섰다. 승부가 완전히 정리된 시점이었다. 더 이상 변화는 없었다. 하네다가 대승을 거두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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