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석행복주택’ 청년 입주자 모집…17가구 주민 우선 공급

정소양 2025. 7.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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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11일부터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청석행복주택'의 입주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7가구는 동작구 거주 청년에게 우선 배정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석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창업 지원과 주차 공간 확충 등 지역 현안을 함께 풀 수 있는 복합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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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일 온라인 접수

동작구가 '청석행복주택'의 입주 신청 접수를 11일부터 시작한다. 청석행복주택 조감도. /동작구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11일부터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청석행복주택'의 입주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7가구는 동작구 거주 청년에게 우선 배정된다.

청석행복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동작구 상도동 54-27번지 일대 약 1100㎡ 부지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건물로, 창업보육센터와 공영주차장 등 복합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준공은 내년 2월로 계획돼 있다.

전체 공급 물량은 36호이며, 이 중 동작구가 우선 확보한 17호는 △18㎡ 2호 △20㎡ 12호 △23㎡ 2호 △28㎡ 1호로 구성됐다. 공급 대상은 면적에 따라 대학생(18·20㎡형)과 청년(23·28㎡형)으로 구분된다.

임대보증금은 주택형별로 6324만원에서 최대 1억152만원까지 다양하며, 청년 대상 유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약 50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주말은 제외된다. 신청은 SH공사 청약시스템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14일~15일 이틀간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7월 25일 오후 4시 이후로 예정돼 있다. 상세한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는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SH공사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석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창업 지원과 주차 공간 확충 등 지역 현안을 함께 풀 수 있는 복합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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