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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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의 핵심인 광역급행철도 건설 사업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0일) 기획재정부 주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철도 사업이 아니라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예타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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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지역 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의 핵심인 광역급행철도 건설 사업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0일) 기획재정부 주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총사업비 2조 6천710억 원을 들여 김포 장기에서 인천 검단·계양, 부천 대장을 거쳐 서울 청량리역까지 총 49km(신설 21km, 기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공용 28km)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들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GTX-D 등 수도권 서부 교통망 강화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예타 조기 마무리를 위해 정부와 협의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기획재정부 사회기반시설(SOC) 분과위원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전략으로 사업을 뒷받침했습니다.
또 인천광역시, 부천시, 김포시 등 인근 지자체들과 함께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대 당위성을 설득했습니다.
김 지사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철도 사업이 아니라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예타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예타 통과에 이어 기본 계획 수립과 실시 설계,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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