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윤시윤,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도전
박세완 기자 2025. 7. 10. 17:19

배우 전소민과 윤시윤이 첫 연극 무대에 올랐다.
10일 오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배우 전소민, 서예화, 이충주, 윤시윤, 박윤희, 김태향, 이예원, 이시강, 도지한, 박수야 등이 참석해 작품의 주요 장면을 시연했다.
10일 오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배우 전소민, 서예화, 이충주, 윤시윤, 박윤희, 김태향, 이예원, 이시강, 도지한, 박수야 등이 참석해 작품의 주요 장면을 시연했다.



김우진 역으로 첫 연극에 도전한 윤시윤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며 “하지만 연습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사랑에 빠진 듯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소민 역시 “언젠가는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예상보다 빨리 기회가 찾아왔다”며 “윤심덕이라는 인물을 만난 순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의 찬미'는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전소민은 윤심덕 역을, 윤시윤은 김우진 역을 맡았다.
연극 '사의 찬미'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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