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시설공단, 옥수수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등

조현철 기자 2025. 7. 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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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울주군 삼동면 옥수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에서 인애복지재단 인애숲어린이집의 장애 아동 및 가족 72명을 초청해 아쿠아시스 오픈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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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울주군 삼동면 옥수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공단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껍질 손질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에선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큰 걱정이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울산대공원, 장애아동 가족 초청 아쿠아시스 오픈데이 행사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에서 인애복지재단 인애숲어린이집의 장애 아동 및 가족 72명을 초청해 아쿠아시스 오픈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공단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2023년부터 장애아동의 신체 활동 기회 제공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아동과 가족들에게 물놀이 체험 기회를 주고 있다.

울산대공원 직원들은 물놀이에 앞서 스트레칭과 가벼운 체조를 통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파도풀·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야외 선베드 공간 제공,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등 초청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꿈이 자라는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초록우산 후원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울주군 언양읍 '꿈이 자라는 어린이집'(원장 안현주) 원생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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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장난감을 서로 나누고 판매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꿈이 자라는 어린이집 안현주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팔며 즐겁게 놀이하듯 기부에 참여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고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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