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나희·오준석·이민혁, 백제왕도 육상 ‘시즌 V4’ 동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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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허들의 '간판' 류나희(31·안산시청)가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서 역대 4위의 호기록으로 우승하며 시즌 4관왕을 질주했다.
남고부 110m 허들결승서는 이민혁(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이 14초82의 대회신기록을 작성, 이반석(전북체고·15초21)과 이상기(경남체고·15초39)에 앞서며 1위를 차지, 춘계 중·고연맹전과 전국종별선수권대회, KBS배 대회에 이어 역시 시즌 4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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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1천500m 오준석도 4번째 패권…800m 우승 포함 대회 2관왕

여자 허들의 ‘간판’ 류나희(31·안산시청)가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서 역대 4위의 호기록으로 우승하며 시즌 4관왕을 질주했다.
이영숙 감독·김태빈 코치의 지도를 받는 류나희는 10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52의 대회신기록이자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정연진(울산광역시청·13초56)과 조수진(용인특례시청·14초22)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날 류나희가 기록한 13초52는 이연경(13초00), 정혜림(13초04), 조은주(13초44)에 이은 한국 역대 4위 기록이며, 올 시즌 아시아육상선수권 대표선발전(4월)과 KBS배대회, 전국선수권대회(이상 6월)에 이어 4번째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1천500m 결승서는 오준석(경기체고)이 3분58초68의 대회신기록으로 임성민(순심고·4분03초01)과 정우진(대구체고·4분05초12)을 따돌리고 우승, 첫 날 800m에서 1분57초08의 대회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대회 2관왕에 오르며 종목 시즌 4번째 패권을 안았다.
오준석은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1천500m에서 전국체고대항대회와 춘계 중·고연맹전(이상 4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5월) 우승 포함, 시즌 4관왕이 됐다.
남고부 110m 허들결승서는 이민혁(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이 14초82의 대회신기록을 작성, 이반석(전북체고·15초21)과 이상기(경남체고·15초39)에 앞서며 1위를 차지, 춘계 중·고연맹전과 전국종별선수권대회, KBS배 대회에 이어 역시 시즌 4관왕을 차지했다.
여고부 1천500m 결승서는 공지민(경기체고)이 4분45초74의 기록으로 김미정(충남체고·4분46초92)과 박민주(경남체고·4분50초63)을 제치고 우승했다.
남녀 일반부 1천600m 계주 결승서는 과천시청과 김포시청이 정상에 동행했다. 과천시청은 한누리·김동하·이영규·이정훈이 팀을 이뤄 3분12초38로 포천시청(3분15초10)을 여유있게 제쳐 우승했고, 한경민·유수민·김초은·황채원이 출전한 김포시청도 3분49초88로 금메달을 따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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