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칼바람…또 희망퇴직 무슨 일? [기업 백브리핑]
윤진섭 기자 2025. 7. 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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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칼바람 거셉니다.
작년 연말에 희망퇴직 받았는데, 최근 또 받았죠.
이례적입니다.
업계에선 무슨 일이 간 시선 모아지고 있습니다.
10년간 1위 지켰던 신한카드, 작년에 삼성카드에 밀렸습니다.
당기순익은 물론 미래 성장성 지표, 개인 신용판매 점유율도 역전당했죠.
박창훈 신임대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었는지 자리, 인력 확 줄이면서 돈부터 아끼는 분위기입니다.
일각에선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동차 할부 등 벌려놓은 사업이 워낙 많은 게 효율 떨어뜨린 게 아니냐는 지적 나옵니다.
수익성 악화에 구겨진 자존심, 만회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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