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장신 자원 부족한 단국대? 일당백인 신현빈!
손동환 2025. 7.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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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197cm, F)이 동국대 장신 숲을 극복했다.
전주고 출신인 신현빈은 단국대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다.
단국대가 속공을 준비할 때, 신현빈은 빈 공간을 절묘하게 침투했다.
신현빈은 뒷선에서 단국대 지역방어를 잘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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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197cm, F)이 동국대 장신 숲을 극복했다.
단국대는 9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C조 예선 경기에서 동국대를 68-57로 꺾었다. 2승으로 결선 진출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신현빈은 예외다. 전주고 출신인 신현빈은 단국대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다. 기동력과 농구 센스, 긴 슈팅 거리로 상대를 헤집을 수 있다.
신현빈의 경기력은 초반에도 잘 나타났다. 코너 점퍼로 연달아 득점했다. 볼 운반으로 가드진의 운반을 덜어줬고, 스크린으로 볼 핸들러나 스윙맨의 활로를 터주기도 했다.
단국대가 속공을 준비할 때, 신현빈은 빈 공간을 절묘하게 침투했다. 패스를 받은 신현빈은 동국대 림 근처로 성큼성큼 뛰어갔다. 김명진(200cm, F/C)의 블록슛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손쉽게 속공 득점을 해냈다.
신현빈은 김명진을 3점 라인 밖으로 끌어냈다. 김명진의 클로즈 아웃(수비수가 공격수를 향해 손을 뻗는 행위)을 의식하지 않았다. 그리고 3점 라인과 살짝 먼 곳에서 슈팅. 김명진을 허탈하게 했다.
단국대도 18-13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동국대가 프론트 코트 조합(김명진-우성희)을 바꿨고, 신현빈도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해야 했다. 조금 더 뛰는 농구를 해야 했다.
그러나 신현빈은 1쿼터에만 파울 2개를 기록했다. 2쿼터 중반까지 파울 트러블을 의식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단국대 다른 선수들이 더 많은 힘을 써야 했고, 힘을 급격히 쓴 단국대는 본연의 리듬을 보여주지 못했다. 2쿼터 시작 2분 32초 만에 18-17로 쫓겼다.
그렇지만 다른 선수들이 힘을 냈다. 단국대가 2쿼터 종료 5분 7초 전 22-17로 달아날 수 있었다. 또, 동국대가 한 명의 장신 자원만 투입해, 신현빈이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게다가 최강민이 왼쪽 코너에서 3점을 터뜨렸다. 신현빈의 공격 공간이 넓어졌다. 이를 인지한 신현빈은 백 다운을 시도했다. 볼을 놓치기는 했지만, 루즈 볼 획득 후 마무리. 28-17로 동국대와 간격을 더 벌렸다.
신현빈은 뒷선에서 단국대 지역방어를 잘 조율했다. 또, 코너에서 공격 공간을 넓혔다. 덕분에, 단국대는 41-23까지 앞섰다. 승리와 한 걸음 가까워졌다.
단국대가 43-30으로 쫓길 때, 신현빈이 분위기를 바꿨다. 46-30으로 달아나는 3점을 터뜨린 것. 급한 불을 끈 단국대는 텐션을 다시 한 번 끌어올렸다. 50-36으로 3쿼터를 마쳤다.
단국대가 50-42로 쫓겼지만, 신현빈이 급한 불을 껐다. 컷인에 이은 레이업으로 52-42. 다시 한 번 두 자리 점수 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3분 15초 전에는 쐐기 점퍼(60-47)를 해냈다. 그리고 두 번 연달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단국대는 9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C조 예선 경기에서 동국대를 68-57로 꺾었다. 2승으로 결선 진출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신현빈은 예외다. 전주고 출신인 신현빈은 단국대의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다. 기동력과 농구 센스, 긴 슈팅 거리로 상대를 헤집을 수 있다.
신현빈의 경기력은 초반에도 잘 나타났다. 코너 점퍼로 연달아 득점했다. 볼 운반으로 가드진의 운반을 덜어줬고, 스크린으로 볼 핸들러나 스윙맨의 활로를 터주기도 했다.
단국대가 속공을 준비할 때, 신현빈은 빈 공간을 절묘하게 침투했다. 패스를 받은 신현빈은 동국대 림 근처로 성큼성큼 뛰어갔다. 김명진(200cm, F/C)의 블록슛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손쉽게 속공 득점을 해냈다.
신현빈은 김명진을 3점 라인 밖으로 끌어냈다. 김명진의 클로즈 아웃(수비수가 공격수를 향해 손을 뻗는 행위)을 의식하지 않았다. 그리고 3점 라인과 살짝 먼 곳에서 슈팅. 김명진을 허탈하게 했다.
단국대도 18-13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동국대가 프론트 코트 조합(김명진-우성희)을 바꿨고, 신현빈도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해야 했다. 조금 더 뛰는 농구를 해야 했다.
그러나 신현빈은 1쿼터에만 파울 2개를 기록했다. 2쿼터 중반까지 파울 트러블을 의식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단국대 다른 선수들이 더 많은 힘을 써야 했고, 힘을 급격히 쓴 단국대는 본연의 리듬을 보여주지 못했다. 2쿼터 시작 2분 32초 만에 18-17로 쫓겼다.
그렇지만 다른 선수들이 힘을 냈다. 단국대가 2쿼터 종료 5분 7초 전 22-17로 달아날 수 있었다. 또, 동국대가 한 명의 장신 자원만 투입해, 신현빈이 부담을 덜 수 있었다.
게다가 최강민이 왼쪽 코너에서 3점을 터뜨렸다. 신현빈의 공격 공간이 넓어졌다. 이를 인지한 신현빈은 백 다운을 시도했다. 볼을 놓치기는 했지만, 루즈 볼 획득 후 마무리. 28-17로 동국대와 간격을 더 벌렸다.
신현빈은 뒷선에서 단국대 지역방어를 잘 조율했다. 또, 코너에서 공격 공간을 넓혔다. 덕분에, 단국대는 41-23까지 앞섰다. 승리와 한 걸음 가까워졌다.
단국대가 43-30으로 쫓길 때, 신현빈이 분위기를 바꿨다. 46-30으로 달아나는 3점을 터뜨린 것. 급한 불을 끈 단국대는 텐션을 다시 한 번 끌어올렸다. 50-36으로 3쿼터를 마쳤다.
단국대가 50-42로 쫓겼지만, 신현빈이 급한 불을 껐다. 컷인에 이은 레이업으로 52-42. 다시 한 번 두 자리 점수 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3분 15초 전에는 쐐기 점퍼(60-47)를 해냈다. 그리고 두 번 연달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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