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테 블레즈, 유럽 실내 핸드볼 이어 비치에서도 빛나다…프랑스 대표팀의 돌풍 주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5월 2024/25 EHF 여자 유러피언리그에서 동메달을 따낸 프랑스의 부르고뉴 디종(JDA Bourgogne Dijon Handball)의 도로테 블레즈(Dorothee Blaise)가 이번에는 2025 비치 핸드볼 유럽선수권대회(EHF Beach Handball EURO 2025) 무대에서 프랑스를 이끌고 있다.
프랑스 여자 비치 핸드볼 대표팀은 2017년 7위를 기록한 이후 오랫동안 상위권과 거리가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024/25 EHF 여자 유러피언리그에서 동메달을 따낸 프랑스의 부르고뉴 디종(JDA Bourgogne Dijon Handball)의 도로테 블레즈(Dorothee Blaise)가 이번에는 2025 비치 핸드볼 유럽선수권대회(EHF Beach Handball EURO 2025) 무대에서 프랑스를 이끌고 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2024/25 EHF 여자 유러피언리그 파이널스에서 감격의 동메달을 차지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20세의 블레즈가 튀르키예 오바 비치 알라냐의 모래 위에서의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7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메인 라운드 진출(조 1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블레즈는 유럽핸드볼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실내 시즌이 끝난 뒤에도 휴식보다 비치 핸드볼을 택한 건 순전히 이 종목에 대한 사랑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18세이던 2023년 대회에서 프랑스의 최다 득점자(93점)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챔피언십에서는 팀의 준우승과 함께 개인 82득점(전체 3위)을 기록한 바 있다.
블라즈는 “이번엔 팀 전체가 한 단계 더 성장했다. 독일 대표팀과의 합동 훈련이 큰 도움이 되었고, 이제 우리 스스로 강팀이라는 믿음도 생겼다”고 말했다.
프랑스 여자 비치 핸드볼 대표팀은 2017년 7위를 기록한 이후 오랫동안 상위권과 거리가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블레즈는 “큰 목표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의 분위기라면 좋은 결과가 가능하다”며 각오를 다졌다.
실내 코트에서의 메달을 모래 위에서도 이어가고 있는 도로테 블레즈. 이번 주말, 그녀가 다시 한번 유럽 무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브, 방시혁 의장 검찰 고발에 “상장, 법률과 규정 준수하며 진행” (공식) [전문] - MK스포츠
- 이시영, ‘이혼’ 후 임신에 “배아 폐기 앞 결정...모든 어려움 안고 갈 것” (공식) [전문] - MK스
- ‘재혼’ 서동주, 웨딩드레스 벗고 비키니로…발리 선베드 위에 여름이 멈췄다 - MK스포츠
- 권은비, 워터밤의 여름 다시 불렀다…체크 셔츠 아래 시선 멈췄다 - MK스포츠
- [속보]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확정…‘이적료만 1027억!’ 가나 FW 뜬다 - MK스포츠
- SSG랜더스, 혹서기 대비 ‘관람객 안전 대책’ 마련 - MK스포츠
- 최애 한식이 떡만두국인 ‘쿼터 코리안’ 조 로스 “태극마크, 기회 된다면 달고 싶다” [MK인터
- 몬테네그로, 리투아니아와 끊임없는 공방 속 뒷심으로 첫 승 신고 - MK스포츠
- ‘볼보이 논란’ 전북, 제재금 1000만 원 · ‘심판 판정 항의’ 안양 유병훈 감독, 500만 원 · ‘욕
- 제라드 이후 최고의 캡틴 헨더슨, ‘EPL 승격’ 친정 선덜랜드로 돌아올까···“2026 북중미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