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집이 통째로 급류에…텍사스 이어 뉴멕시코 '괴물 홍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홍수 참사가 발생한 지 며칠 만에 텍사스주와 경계를 맞댄 뉴멕시코주 산지에서도 폭우로 강물이 순식간에 범람해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뉴멕시코주 남부의 휴양지인 시에라 블랑카 산맥의 루이도소 마을에서 홍수로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홍수 참사가 발생한 지 며칠 만에 텍사스주와 경계를 맞댄 뉴멕시코주 산지에서도 폭우로 강물이 순식간에 범람해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뉴멕시코주 남부의 휴양지인 시에라 블랑카 산맥의 루이도소 마을에서 홍수로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지역 당국은 이 마을을 덮친 홍수로 4세 여아와 7세 남아,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 등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지역에는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악의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리오 루이도소 강 수위는 단 몇 분 만에 2.7m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당시 지역 주민 케이틀린 카펜터가 강변에서 급히 대피하며 촬영한 영상에는 맹렬한 기세로 쏟아져 내리는 급류에 집이 통째로 떠내려가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뉴멕시코주는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대규모 홍수 참사가 발생한 텍사스 피해 지역에서 이날 오전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어린이 36명을 포함해 119명으로 늘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X @weathermandan10·@swetasamadhiya·@volcaholic1·@KimDeaBueno·@swetasamadhiya·@JohnCremeansX
kgt101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용산 집무실에 尹 사우나·침실이…강훈식 "작은 호텔 만들어놔" | 연합뉴스
-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게 역고소 당해…고소인 조사 마쳐(종합) | 연합뉴스
- 종각역 앞 3중 추돌로 보행자 덮쳐…1명 사망·9명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세상의 종말 같았다"…생지옥으로 변한 스위스 새해맞이 파티(종합) | 연합뉴스
- "소방관님들 덕에 좋은날 많아요"…고사리손으로 눌러쓴 손편지 | 연합뉴스
- '성우계 대모' 송도순 별세에 애도 이어져…배한성 "망연자실" | 연합뉴스
- "강추위에 '뇌졸중' 주의…증상 생기면 4.5시간 안에 병원 가야" | 연합뉴스
-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서 유튜버들 하는 얘기" | 연합뉴스
- '등산만 하면 장학금'…권준하 대표, 모교 서울대에 10억 기부 | 연합뉴스
- KCM, 세 아이 아빠 됐다…지난달 셋째 득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