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유연히 대처"…인천 동구,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이장원 기자 2025. 7. 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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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 동구청]

[인천=경인방송] 인천 동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동구청은 김찬진 청장이 지난달 25일부터 어제(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창영·만석·서림초등학교 1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히 생활 속 안전과 직결된 주소 체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학생 김 군(서림초·3학년)은 "이번 교육으로 도로명주소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위급상황 시 부모님 등에게 빨리 신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현철 동구청 민원지적과 담당자는 경인방송과의 통화에서 "도로명주소 교육은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내년부터 교육대상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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