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빌라 113억 현금매수 신고가 거래[부동산36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초고가 빌라 '효성빌라청담101'이 113억원에 신고가 거래돼 화제다.
10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효성빌라청담101 전용면적 226㎡은 지난 5월 1일 113억원(4층)에 새 주인을 찾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존 주소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으로 지난 5월 113억원에 효성빌라청담101을 사들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년새 40억 가까이 상승한 가격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초고가 빌라 ‘효성빌라청담101’ [네이버 거리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d/20250710164705719dtgo.jpg)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초고가 빌라 ‘효성빌라청담101’이 113억원에 신고가 거래돼 화제다. 이 빌라엔 구본준 LX그룹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대기업 총수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효성빌라청담101 전용면적 226㎡은 지난 5월 1일 113억원(4층)에 새 주인을 찾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같은 평형은 74억500만원(5층)에 거래됐다. 불과 1년 사이에 38억5000만원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당 거래의 주인공은 상장사인 A기업의 B 대표다. 기존 주소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으로 지난 5월 113억원에 효성빌라청담101을 사들였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30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A대표가 이번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는 ‘효성 타운’이 형성돼 있다. 국내 고급빌라의 시초로 알려진 ‘효성빌라’ 상호를 붙인 주택이 총 5개 단지 12개동이 있다. 1980년대에 지어진 효성빌라(1~7동, 31동~33동)는 면적은 넓고 가구 수는 적어 재건축 투자처로 주목받았다. 배우 정해인, 김래원 등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최지우와 방송인 이휘재도 수년간 효성빌라에 거주하다 2023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래된 효성빌라와 맞닿아 있는 효성빌라청담101 1·2단지는 효성건설이 기존 효성빌라를 재건축한 곳으로 고급빌라 재건축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2019년 완공된 지하 3층~지상 7층, 2개동, 35가구 규모 빌라다. A동·B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A동은 한강과 남산타워 등을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영화관 겸 파티룸,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도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2억 집 현금 매입’ 김종국 “세차는 왜 해? 어차피 더러워지는데…”
- ‘중국인 관광객 집단 강간’한 아이돌…NCT 전 멤버 태일, 징역 3년6개월 법정구속
- ‘오겜’의 힘? 배우 브랜드평판 1위 이정재, 2·3위 추영우·이병헌
- 폭염 속 차 안에 갇힌 1살 아이 사망…20대 엄마는 입술 필러 중
- “매력 뭐길래”…‘3번 이혼’ 男배우, 34세 연하 여친과 데이트 포착
- ‘11월 결혼’ 이장우 “ 결혼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
- ‘안정환과 발리 여행’ 이혜원 화상 심각 “너무 아파…살 타는 냄새”
- 신지 “문원 의혹 모두 사실 아냐. 마음 무겁다”…‘협의이혼서’까지 공개
- ‘열애 고백’ 빠니보틀, 직접 밝힌 여친…“방송과 무관한 일반인”
- 오상진·김소영 부부 한남동 빌딩 매각…시세차익 3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