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 또 놀라운 행보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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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이 이번엔 최연소 연사자가 됐다.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은 7월 9일 자신의 SNS에 "여고로 달려가 10대들을 만났습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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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수민이 이번엔 최연소 연사자가 됐다.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은 7월 9일 자신의 SNS에 "여고로 달려가 10대들을 만났습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고등학교 강단에 서 강연을 하고 있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민은 "80년 역사의 수양회에서 제가 가장 나이어린 연사였다고 해요. 어리고 부족한 절 믿고 마이크를 쥐여주tls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야 말로 제자 뻘이라 정말 부끄러웠네요. (교장실에 앉아있다가 도망갈까? 생각한 )"라며 "막간을 이용해 '자녀 성씨를 모성 부성 중에 택할 수 있다는 거 들어보셨나요?' 묻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10년 전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단 한번도 듣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이었답니다. 새삼 시대가 변했구나, 이 친구들의 상식은 또 나와 다르구나, 그 변화에 나도 기여한 바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학훈도 교훈도, 설립자이신 추계 황신덕 선생님 초상화도 마음에 오래 남네요. 피곤한 여러분이 잠에 들라 농담도 많이 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1940년을 상상하며 채운 90분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2년 5세 연상 검사와 결혼한 김수민은 "결혼이라는 단어 하나에 꺄아 소리지르는 여고생들 러블리! 얘들아 내 말 잊지마. 결혼은 믿음으로 하는 거 아니다! 연대가 무엇인지 스스로 사랑하는 법은 무엇인지 물어온 질문들.. 너무 귀했다"며 "나도 여러분도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물으며 나아가다 사회에서 만나 같이 늙어가기로 해요"라고 장문의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28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SBS 퇴사 후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로스쿨에 합격했으며 5만 달러(한화 약 7167만 원)의 장학금까지 받았다. 최근엔 초급 프랑스어 공인 인증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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