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에게 외면받은 유망주' 매카티, 올 여름 이적 모색? "노팅엄-팰리스 주시 중"

오관석 인턴기자 2025. 7. 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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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카티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가 올여름 팀을 떠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카티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모색 중이며, 맨시티 역시 이적료 2000~2500만 파운드(한화 약 373~467억 원) 수준에서 협상에 나설 의사를 밝혔다.

2026년 6월 맨시티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매카티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그의 커리어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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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팰리스 외 여러 유럽 구단 관심

(MHN 오관석 인턴기자) 제임스 매카티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가 올여름 팀을 떠날 전망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글로벌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매카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독일의 바이엘 레버쿠젠과 이탈리아의 아탈란타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카티는 지난 세 시즌 동안 챔피언십과 프리미어리그를 오가며 경험을 쌓았다. 2022-23 시즌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해 43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공헌했다. 2023-24 시즌에는 승격한 셰필드와 함께 PL에서 30경기에 출전해 3골 3어시를 기록하며 1부 리그 무대 경험을 쌓았다.

2024-25 시즌 맨시티로 복귀한 매카티는 교체 위주로 경기에 출전해 27경기 7골을 기록하는 등 효율적인 활약을 보였지만, 주전 자리를 꿰차지는 못했다. 이는 결국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졌고, 여기에 맨시티가 라얀 셰르키와 티자니 라인더르스를 영입하면서 매카티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이에 따라 매카티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모색 중이며, 맨시티 역시 이적료 2000~2500만 파운드(한화 약 373~467억 원) 수준에서 협상에 나설 의사를 밝혔다. 다만, 맨시티는 향후 활약에 따라 재영입할 수 있도록 바이백 조항 삽입을 고수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맨시티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매카티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그의 커리어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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