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불혹의 중원 사령관'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떠나 'AC 밀란 이적!' "1년 계약, CWC 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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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의 끝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루카 모드리치가 AC 밀란으로 이적한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드리치의 밀란 이적이 확정됐다. 6월에 단독 보도 내용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모드리치와의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결국 끝을 체감한 모드리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12년간 함께했던 레알과 아름다운 작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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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한 시대의 끝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루카 모드리치가 AC 밀란으로 이적한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드리치의 밀란 이적이 확정됐다. 6월에 단독 보도 내용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모드리치와의 계약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모드리치는 밀란과 2026년 6월까지 유효한 1년 계약서에 최종 서명했으며, 합류 시점은 계획대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이후가 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적이 유력해질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 역시 첨부했다.

모드리치는 레알의 전성기를 구가한 이끈 핵심 인물이다. 2012년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레알에 입단한 뒤 중원에서 탁월한 전술 이해도와 경기 조율 능력,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전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까지 레알 소속으로 총 597경기에 출전해 43골 88도움을 기록했고,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 라리가 우승 4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를 달성했으며, 2018년에는 최고 영예로 손꼽히는 발롱도르까지 거머쥐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다만 흐르는 세월은 피해 갈 수 없었다. 어느덧 마흔을 바라보게 된 모드리치는 경기력 저하가 점차 두드러졌다. 결국 끝을 체감한 모드리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12년간 함께했던 레알과 아름다운 작별을 택했다.
현역 은퇴는 아니다. 이탈리아 명문 밀란이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모드리치는 이제 새로운 무대 도전장을 던져 '인생의 2막'을 시작한다.
사진=파브리치오 로마노 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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