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첩여 "한국 방문 5번째…맛있는 게 많아 늘 살쪄서 돌아가" ('우리들의 교복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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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항첩여가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성적도, 가족도, 짝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명문여고 야간반 학생 아이(진연비 분)가 모든 것이 완벽한 주간반 책상 짝꿍 민(항첩여 분)과 절친이 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청춘 성장 로맨스 영화다.
항첩여는 "저는 일로 오는 것은 처음이지만, 서울에 방문하는 것은 다섯 번째다. 좋아하는 한국 작품, 배우가 많다"라고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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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대만 배우 항첩여가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촹칭션 감독과, 당재양 프로듀서, 배우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성적도, 가족도, 짝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명문여고 야간반 학생 아이(진연비 분)가 모든 것이 완벽한 주간반 책상 짝꿍 민(항첩여 분)과 절친이 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청춘 성장 로맨스 영화다.
무더운 날씨에도 영화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은 제작진은 밝은 모습으로 기자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들은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로 인사하며 한국에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촹칭션 감독은 "서울은 처음인데 오게 돼서 기쁘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작품과 배우, 감독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 올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내한 소감을 밝혔다.
진연비는 "저도 서울에는 처음 왔다. 한국팬들을 만나서 반갑고 너무 기쁘다"라고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항첩여는 "저는 일로 오는 것은 처음이지만, 서울에 방문하는 것은 다섯 번째다. 좋아하는 한국 작품, 배우가 많다"라고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한국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 늘 뚱뚱해져서 돌아가는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구이태는 "지난해 부산에 홍보차 온 적이 있는데 이렇게 작품을 통해 서울에 올 수 있어 즐겁다. 관객과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대 중이다. 한국엔 맛있는 게 많고, 쇼핑을 할 것도 많아 올 때마다 즐겁다"라고 한국에서의 시간에 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청돼 호평을 받은 '우리들의 교복시절'은 이번 달 11일 개봉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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