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북도, 드론으로 폭염 예찰 대피 안내…“어르신 밭일 그만하세요”

김용국 기자 2025. 7. 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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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활동을 본격화했다.

도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이달부터 열화상 카메라와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야외 작업장과 관광지 등 폭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드론은 하늘에서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니 휴식하라"는 경고를 반복 송출한다.

경북도는 드론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각종 재난에 실시간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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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활동을 본격화했다. 도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이달부터 열화상 카메라와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야외 작업장과 관광지 등 폭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드론은 하늘에서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니 휴식하라"는 경고를 반복 송출한다.

경북도는 7월 들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자 대응 강화에 나섰다. 올여름 전국 온열질환자는 1,200명을 넘었고, 이 중 경북에서만 140여 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5명 중 2명도 경북에서 나왔다.

도는 폭염을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규정하고, 폭염 대책 기간을 앞당기고 집중 대응 기간도 연장했다. 특히 독거노인 등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 순찰과 쉼터 이동 유도도 병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드론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각종 재난에 실시간 대응 중이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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