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사랑에 빠졌다"...'사의 찬미'로 첫 연극 도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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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에 윤시윤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TV에서 활동하다 왔으니 잘해야한다는 부담감, 누를 끼치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결과물은 아직 모르겠지만 연습 과정은 너무 즐거웠고, 사랑에 빠져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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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민수 기자) 배우 윤시윤이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사의 찬미'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은 이연우 연출과 배우 전소민, 서예화, 이충주, 윤시윤, 박윤희, 김태향, 이예원, 이시강, 도지한, 박수야가 참석했다.
'사의 찬미'는 윤대성 작가의 동명 희곡을 기반으로, 1920년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젊은이들의 사랑과 자유, 예술에 대한 열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극작가 김우진 역에는 이충주와 윤시윤이 캐스팅됐다. 윤시윤은 이번이 첫 연극 도전이다.

이에 윤시윤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TV에서 활동하다 왔으니 잘해야한다는 부담감, 누를 끼치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결과물은 아직 모르겠지만 연습 과정은 너무 즐거웠고, 사랑에 빠져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그러나 윤시윤은 "그냥 멜로물로 접근하지 않으려 했다"라고 경계했다.
그는 "그저 사랑하는 이야기, 위대한 사랑 이야기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심덕과 우진은 끊임없이 이것이 사랑일까, 사랑으로 정의내려야 하나 마지막까지 혼란스러워한다. 그런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이것이 사랑인지, 사회적 일탈, 도피였는지는 관객에게 넘길 부분이라고 본다"라고 목표를 전했다.
한편 '사의 찬미'는 오는 11일부터 8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사진=ⓒMHN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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