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연고점...반도체·삼양식품·코인 강세
류환홍 2025. 7. 10. 16:33
코스피가 4일 연속 상승해 3,180선에 올라서며 연고점을 재차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1.58% 오른 3,183.23에 마감해 전날의 종가 기준 연고점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넘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식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불닭 볶음면의 수출 기대감 속에 삼양식품 주가는 149만 8천 원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150만 원을 넘어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자 우리기술투자 등 관련 종목도 덩달아 강세였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 순매수에 0.93% 오른 797.70에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과 외국인 주식 매수로 하락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전날보다 5원 내린 1,370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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