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세워지는 세계 최대 '3D 프린팅 학교'

이창민 2025. 7. 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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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사막 한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학교 건설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건설사 UCC홀딩과 공공사업청(Ashghal)은 3D 프린터 제조업체 코보드(COBOD)와 협력해 총 4만㎡(약 1만2,000평) 규모의 공립학교 2개 동을 짓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세계 최대 3D 프린팅 건물인 929㎡(281평)보다 43배 큰 규모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4개 학교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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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사막 한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학교 건설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건설사 UCC홀딩과 공공사업청(Ashghal)은 3D 프린터 제조업체 코보드(COBOD)와 협력해 총 4만㎡(약 1만2,000평) 규모의 공립학교 2개 동을 짓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세계 최대 3D 프린팅 건물인 929㎡(281평)보다 43배 큰 규모입니다.

사용 중인 BODXL 프린터는 길이 50m, 높이 15m에 이르는 초대형 장비로 특수 콘크리트를 층층이 쌓아 건물을 세웁니다. 설계는 사막 지형을 닮은 곡선 구조로 전통 방식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현재는 고온을 피하고 자재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밤 시간대를 활용해 프린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4개 학교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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